
사등면 견내량 마을 방문
거제시는 시민과의 공감·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5일 사등면 견내량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틈틈이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반상회는 시장과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였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 내 노후 도로로 인한 통행 불편과 우천 시 배수 문제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 콘크리트 포장 및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으며,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틈틈이 반상회」는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공감·소통 시책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접수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지난 25일(목)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위안행사에서는 △유치원생 율동공연 △거제소년소녀합창단 합창 △강계원 바리톤 헌정공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통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참전국기 입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묵념, 6·25 참전용사 입장 및 감사의 꽃 전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