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함께 공모 사업 경쟁력 높이고 국·도비 확보 기반 다져
거제시는 지난 24일 호텔리베라거제 소연회장에서 팀장급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 대응전략 향상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와 사업기획 역량을 강화해 공모사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재정 영향평가 및 투자심사 등 공모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절차 이해 △생성형 AI 활용 및 프롬프트 설계 기법 △신정부 국정과제와 거제시 정책환경 분석 △공모사업 대응전략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환경 분석과 사업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기법 등을 학습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공모사업 우수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사업 발굴부터 선정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는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국·도비 확보 전략 등에 중점을 둔 실무형 교육을 추진하는 등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잘 자라서 돌아 오렴”...문치 가자미 종자 10만 마리 방류

거제시는 25일 사등면 가조도 신전물량장에서 문치가자미 종자 10만 마리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와 거제독로 로타리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거제시, 거제수협, 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한 문치가자미 종자는 거제면 소재 아침수산(대표 백승원), 영준수산(대표 최수호)에서 무상으로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기원하며 전장 4cm 이상의 건강한 문치가자미 종자 10만 마리를 사등면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
행사관계자는 “문치가자미는 지역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인 만큼 이번 종자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수산업계가 함께하는 종자 방류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