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미술 문화 발전 이끌어 온 화우회, 30주년 기념 정기 전 마련
다양한 작품 전시 통해 시민과 예술로 소통
통영 지역 미술단체 화우회(회장 김순선)가 오는 14일(목)부터 20일(수)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30회 통영화우회전’을 개최한다.
화우회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정기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선 화우회장은“이번 전시는 30년의 오랜 기간 함께해온 화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고 했다.
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신 화우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현장을 찾아주시어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