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고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인 ‘거제 리본 플라자’내 『상생협력상가』에 입주할 유망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심지 내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내몰림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생협력상가’의 모집 규모는 총 3개소(1,2,5호)이며,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사회배려대상인 노인일자리창출사업자·자활기업·장애인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조직은 우선선발)이다.
입주자는 1차 서류평가(30점)와 2차 발표평가(70점)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자가 모집 인원의 2배수 이상일 경우,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모집 수의 1.5배수 이내에서 발표평가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서류는 5월 26일(화)부터 5월 27일(수)까지 양일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식 도시계획과장은 “상생협력상가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거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