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 도서 2,769권을 확충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책둠벙도서관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도서 2,769권의 입고 및 배가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 장서는 총 23,199권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충한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로 구성해 이용자들이 새롭게 확충 된 도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장서 확충과 함께 고전 읽기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고전 읽기 코너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읽히는 문학작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고전 문학을 접하고 작품 속 다양한 삶과 사상을 탐구하며 인문학 적 소양을 함양 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2,769권의 신규도서를 확충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만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장서 확충과 특색 있는 독서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둠벙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서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