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보건소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해변 환경 변화와 참여자 안전을 고려해‘별빛해변운동교실’8월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하고, 약 2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하반기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별빛해변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변 등 야외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당초 별빛해변운동교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거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변화된 해변 환경과 시설물 등의 안전 상태를 고려하여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잔여 수업을 운영하지 않고 8월 프로그램을 조기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약 2주 간 운영 장소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를 거쳐 9월부터‘하반기 별빛 운동 교실’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갈 계획이다.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시 홈페이지와 관련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최근 집중호우 이후 야외 운동공간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현장 여건을 충분히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9월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거제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소 건강 증진과(☏055-639-617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