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연, ‘김부장’ 6월 26일 첫 방송
구,수월군부대, 근포땅굴 등 거제 곳곳 배경으로 촬영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거제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돼 전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SBS 드라마 <김부장>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 복수 액션 드라마로,‘세상에서 가장 평범한’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경남도와 거제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구, 수월군부대와 근포땅굴을 비롯해 지역 호텔과 펜션 등 거제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 됐으며, 거제의 다채로운 공간들이 작품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배경으로 담겼다.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거제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시가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시작했다.

시는 드라마와 영화 등 영상 제작사 유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촬영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며, 거제에서 촬영된 주요 장면은 4회부터 6회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