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생활 속 환경 실천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9일, 10일 양일간 남부면사무소에서 이장 11명과 주민자치위원 21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서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1일에는 일운면사무소에서 이장 1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탄소중립 실천 생활수칙 △관내 오배출 사례 소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활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 사례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환경보호 실천 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생활 속 환경 실천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각 면·동 주민센터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해당 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자원순환과(055-639-483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