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공공 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거제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연말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전달을 앞당겼다.
김은주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덕산키즈어린이집, 세품아어린이집, 아주어린이집, 자성어린이집, 진목어린이집, 피노키오어린이집, 해온어린이집, 힐스어린이집 8개소가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