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지난 20일 거제시를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수건, 여행용 세안세트, 영양음료 등 피해 주민들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거제시를 통해 각 면·동으로 신속히 전달돼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생필품 기부는 2026-2027 LCIF 국제재단 긴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355-C지구는 거제와 통영지역의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변광용 시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