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터 17일 까지 발생된 집중호우로 많은 수해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집중수거기간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수거기간 동안 시는 집게차와 5t암롤트럭으로 구성된 6개 집중수거반을 운영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수해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폐기물수거를 위해 수해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수해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성상별(가연성·불연성)로 구분하여 별도의 종량제봉투에 담지 않고 배출할 수 있으며, 가전·가구 등 대형 폐기물은 ‘수해폐기물’임을 표시해 집 앞이나 상가 앞 등 지정된 임시 적치 장소에 모아서 배출하면 된다.
시는 수해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처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환경 정비와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