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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조선 기자재 기업 투자유치 총력 “K-조선의 중심, 경남으로 오세요”

ISSUE&경남|입력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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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 ‘SEA JAPAN 2026’서 투자유치 IR 개최

조선제조 산업 중심 경남의 투자 환경 집중 홍보

KOTRA 협업으로 실질적 외투 유치 성과 창출에 주력

 

경남도는 지난 4월 21일 부터 23일 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박람회 ‘SEA JAPAN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IR)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본 첨단 조선기자재 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도내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IR은 경남도 동경사무소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협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유치하며 공동 주최로 성사됐다


이를 기반으로 경남도 투자 유치과와 동경 사무소, KOTRA 도쿄 무역관은 삼각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경남의 전략 산업 인프라를 전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 각인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23일 전시장에 마련된 IR 세미나장에서 일본 조선기자재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조선 산업 집적지 로서의 경남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도 내 중견 조선소인 케이 조선과 협력해 기자재 조달 프로세스와 한일 기술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이는 일본 기업들에 경남 진출의 비즈니스 비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선 22일에는 공업용·화학 제품 및 자동차 부품 소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시라이시그룹(시라이시칼슘 주식회사)을 방문해 고위급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도는 도내 구축된 자동차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남의 입지 여건과 인센티브를 설명했다시라이시 그룹 측은 경남의 전략적 가치에 관심을 보이며향후 한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실무 적인 투자 검토를 이어가기로 확약 했다.

 

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확보한 투자 의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공무원을 통한 밀착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친환경 선박 및 디지털 기자재 분야의 선진 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들이 도내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해외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정례화해 글로벌 자본 유치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성수영 도 투자유치과장은 일본 최대 해사 전시회인 SEA JAPAN을 활용해 경남의 조선 및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이번에 발굴된 잠재 투자기업들이 경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전방위 적 투자 유치 활동으로 지난해 투자유치 10조 원을 달성했으며올해도 4월 말 현재 이미 4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MOU 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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