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동산 가격공시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과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시 소재 개별 주택 가격 21,503호, 그리고 열람 기간 접수된 의견 3호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심의 결과, 2026년 거제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각 면·동 주민자치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검증 과정을 거쳐 6월 26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 및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와 각종 사회보장제도 수급 자격 판단에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절차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청렴의 첫걸음’신규공직자 대상 교육 실시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자가 청렴을 기준으로 올바른 공직가치와 직업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민기식 부시장은 법령 설명과 함께 선배 공직자로서 공직 생활 중 겪은 고충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제시의 중심은 나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공직생활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