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남 NOW | 오피니언 | 사회 | 경제 인물 | 교육 문화 청년 | ISSUE&경남 | 기자수첩 | 여성 시니어 다문화 | 경남단신 | 제 9 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
이슈앤경남 :: 경남도 장애인 "4대 핵심 전략" 체계화... 현장 체감도 높인다

ISSUE&경남

경남도 장애인 "4대 핵심 전략" 체계화... 현장 체감도 높인다

ISSUE&경남|입력 : 2026-04-21

제46회장애인의날기념(2).jpg



20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가족 등 1,500 여 명 참석

여가·돌봄·일자리·건강 아우르는 경남 형 복지’ 정책 구체화

권리 보장은 더하고 돌봄 부담은 덜어내는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

 

경남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을 맞아 개최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체계화하고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추진한다.

 

경남도 장애인 단체 총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최학범 도의회 의장김동우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도 내 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1,500 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정책의 현장 변화를 공유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과 제약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경남도는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제46회장애인의날기념(1).jpg



이어 경남도의 장애인 복지 정책은 경제나 생활 여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돌봄과 일자리문화·관광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경남의 장애인 복지 수준을 더욱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여가여가활동 확대(돌봄맞춤형 돌봄 강화(고용소득 및 고용 지원(건강건강권 .자립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전략의 이행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 (여가평범한 외출이 권리가 되는 여가 환경’ 조성


도는 우선 장애인이 여행과 문화체육 활동을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여가 정책을 내실화한다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세상보기 버스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고도내 권역별 명승지를 잇는 무장애 감동 8코스를 개발해 불편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경남오페라단과의 협약으로 장애인 무료 관람권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오는 7월까지 도내 7개 팀이 참여하는 장애인 축구 리그전을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여 일상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 (돌봄공공이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과 자립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고위험군 및 최중증 장애인에 대한 공공의 책임도 한층 강화한다도전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킨다.

 

특히 보호자의 고령화로 인한 돌봄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거창군 등 5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 퇴소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이웃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상을 밀착 지원한다.

 

▮ (고용일자리 확대를 통한 단단한 자립 기반’ 마련


일자리를 단순한 소득 수단이 아닌 관계의 회복이자 자립의 출발점으로 보고 고용 시장도 대폭 확장한다올해 총 383억 원을 투입해 2,600여 명에게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하며장애인의무고용 법정 기준에 미달한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여건 마련을 위해 민관 공동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지원한다.

 

▮ (건강의료 접근성 제고 및 일상의 장벽’ 제거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창원 경상 국립 대학교 병원 내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오는 12월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거제 마하 재활 병원의 어린이 재활 진료 센터 증축 공사 역시 올 하반기 마무리되어 전문 재활 치료 서비스가 대폭 보강된다.

 

한편오는 5월에는 경남도 장애 아동 지원 센터를 신규로 설치해 장애 위험군 아동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동네 식당과 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일상의 문턱을 제거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불편과 차별을 줄이는 정책을 행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공존과 상생의 가치가 실현되는 경남형 복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림 기자 sngho67@naver.com

ⓒ 이슈앤경남 www.gj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TEL. 010 8096 8408 /

Email. sngho67@naver.com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명칭 : 이슈앤경남 | 제호 : 이슈앤경남,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3 , 등록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 발행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발행인 : 송호림, 편집인 : 송호림
  • 발행소 : 경남 거제시 거제 중앙로 13길 31-1 41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반국진
  • 대표전화 : 010 8096 8408 / , Phone : 010-7266-0584, E-mail : sngho67@naver.com
  • copyright ⓒ 이슈앤 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