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니가타 서 열린 부산 항 세미나에서 신 항 배후 단지 투자 장점 홍보
기업인 대상 경남 관광 투자 유치를 위한 성공사례, 설명회 개최 홍보
경남도 동경 사무소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 에서 열린 부산 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항만 공사와 니가타현 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 항인 부산 항 활용 성공 사례를 일본 기업 나이가이 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 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 지역 물류 기업, 제조 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 여 명이 참석했다.
동경 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진해 경제 자유 구역 신항 배후 단지의 첨단 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 기업의 재 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 환경과 통영 스탠포드 호텔 투자유치 성공 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 동경 사무 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물류 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