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28일 군청 중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 지원 협의체 회의 및 제 1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위원장)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주거, 돌봄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 된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 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일상 지원(가사‧목욕), 식사 지원, 동행 지원, 주거 지 원(청소), 소규모 집 수리 등 복지 분야.퇴원 환자 연계, 방문 복약 상담 등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랑 주민 생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돌보는 고성군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앞으로 군민 이 내 집,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