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이해하면, 마음이 보인다.”
TCI 검사로 기질·성격 특성 이해하고 자기 돌봄과 마음 건강 관리 기틀 마련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발달한 성격을 알아보는 TCI 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특성과 심리적 경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돌봄과 마음 건강 관리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평소 나의 성향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김영실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은 진로와 관계,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 2회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정신 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055-639-61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