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남 NOW | 오피니언 | 사회 경제 | 인물 사람들 |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 | ISSUE&경남 | 기자수첩 | 여성 아동 시니어 다문화 | 정치 지방자치 | 경남단신
이슈앤경남 :: 통영시, 한산 대첩 축제 기점으로 외국인 체류 형 야간 관광 본격화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

통영시, 한산 대첩 축제 기점으로 외국인 체류 형 야간 관광 본격화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입력 : 2026-08-13

8. 13. -통영시  한산대첩축제 기점으로 외국인 체류형 야간관광 본격화 1.jpg



대만 단체 관광객 통영 방문, 7월 출시 야간 관광 상품 인기

   

통영시는 통영 한산 대첩 축제 개막일 인 지난 12일 대만 단체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경남관광재단, 량우국제여행사와 외국인 대상 체류형 야간관광 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대만 방한 관광객 송출 1위 콜라투어의 랜드사인 량우국제여행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상품을 기획·구성했다. 그 결과 7월부터 판매를 개시해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방문은 그 가시적 성과를 보여준다.

   

앞서 시는 2024년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인지도를 높이고 맞춤형 판촉을 전개했다


2025년에는 경남 관광 재단과 협력하고 통영-진주 체류 형 야간 관광 상품을 직접 기획·판매해, 당초 200명 목표를 넘어 300명 이상을 유치하는 등 대만 현지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날 대만 관광객들은 세병관, 동피랑, 중앙시장을 방문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 미식을 체험했으며, 저녁에는 통영한산대첩축제장을 돌며 늦은 밤까지 아름다운 강구안 야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즐겼다.

   

대만 단체 관광객은 이번 한산대첩축제 기간인 14, 15일에도 연속 방문, 100 명 내외가 축제를 즐기며 지역에 체류할 전망이며, 축제를 시작으로 대만 관광객의 통영 방문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해외 홍보와 판매를 지속해 대만 시장 중심의 모객을 확대하고,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기간에는 코스를 탄력적으로 추가해 야간 체험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대만 맞춤형 체류형 야간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남관광재단·량우국제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결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통영 한산 대첩 축제를 기점으로 통영 방문이 연중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해외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공정한 가격으로 다시 찾는 관광 1번지 통영!

    

             한산 대첩 축제 및 휴가철 맞이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통영시는 한산 대첩 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하고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및 인근 중앙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축제장 주전부리마당에 입점한 푸드트럭 1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근 중앙전통시장에서는 물가안정 계도와 함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요금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당 상행위 1회 적발 시 경고, 2회 적발 시 해당 품목 판매금지, 3회 적발 시 퇴출하는 ‘3진아웃 규정을 입점업체에 안내·권고했으며, 모든 업체가 이에 동의해 자율적인 가격질서 확립에 동참했다.

   

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은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상인 여러분께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통영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7.1.~8.31.)을 운영하고 분야별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 음식점가를 중심으로 물가동향과 식품위생 실태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남은 휴가기간에도 관내 골프장과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점검을 지속하고,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슈앤경남 sngho67@naver.com

ⓒ 이슈앤경남 www.gj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TEL. 010 8096 8408 /

Email. sngho67@naver.com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명칭 : 이슈앤경남 | 제호 : 이슈앤경남,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3 , 등록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 발행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발행인 : 송호림, 편집인 : 송호림
  • 발행소 : 경남 거제시 거제 중앙로 13길 31-1 41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반국진
  • 대표전화 : 010 8096 8408 / , Phone : 010-7266-0584, E-mail : sngho67@naver.com
  • copyright ⓒ 이슈앤 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