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2일 지역 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 중립 실천 기관’7월 참여 기관으로 거제시 여성 민방위 기동대를 선정했다.
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시 전역에 200여명의 대원들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시는 폭넓은 지역 활동 망을 갖춘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협력해 탄소 중립 생활실천 수칙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산 하고자 이달의 탄소 중립 실천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열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에 참석한 18개 면·동 대장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의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전 대원의 탄소 중립 포인트 제 가입을 독려하고 제도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후 행동 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으로는 3월 NH농협 거제시지부를 시작으로 4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5월 거제대학교, 6월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가 선정됐다.
반충수 기후 환경 과장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신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현을 이끄는 원동력이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실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