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지 해운 주식 회사는 지난 21일 인재 육성 기금 5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강 석주 시장은“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시 중화항으로 입항하는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이며, 도서민 및 관광객의 해상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승봉 물목 문학회 회장, 통영시 인재 육성 기금 100만 원 기탁

통영시는 김 승봉 물목 문학회 회장이 지난 21일 인재 육성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승봉 회장은 2004년 현대시조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통영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와 물목문학회 회장을 맡아 지역 문단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조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통해 받은 상금의 일부를 꾸준히 인재육성기금에 기탁하며, 통영의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 승봉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석주 시장은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 승봉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 사업에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