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천 음악 마을, 향기로운 선율 그리고 빛나는 손끝
통영시는 도천 지구 도시 재생 사업 세대 공감 한 울타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장수 만세 도전 사업」생활 활력 공동체 어르신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천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과 아로마를 접목한 감성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전통 나전 칠기 공예 체험으로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테마 아로마체험 교실 ▲나전칠기 공예 교실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