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과 깨끗한 휴양지 만들기 위해 팔 걷어붙여
피서객 대상 안전 수칙 홍보 및 해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 병행
거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6일 거제 와현 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과 ‘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 안전보안관 및 의용소방대 대원 30여명은 와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물놀이 행동 요령 △위급상황시 대처법 등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와현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시 안전보안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안전보안관 및 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날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신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