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와 사회적 경제 지원 센터 협업 빛났다.
거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룬 여성 창업가가 정부 주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센터를 통해 창업한 이음통합재가센터(대표 이은미)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창업팀(초기창업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창업 준비 전반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여성 창업가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해 왔다.
이은미 대표는 지역사회 내 고령층의 돌봄 공백, 반복되는 입원 문제, 가족들의 높은 부양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에 주목해 통합 돌봄 센터를 창업했다.
특히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통합 돌봄’ 정책에 발맞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우수 창업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박재자 센터장은“이번 성공 사례를 통해 여성과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적 경제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가진 여성 창업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향후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gw.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및 전화(☏055-634-20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