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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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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ISSUE&경남|입력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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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통영 스테이지 104.8km 구간 진행

알라 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2시간 2548초 기록으로 2일 차 구간 우승

개인 종합 선두는 팀 우쿄 시모네 라카니 유지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부문(팀우쿄시모네라카니선수).jpg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베스트영라이더부문시상(LX사이클링팀제환준선수).jpg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트루드경남20262일차구간경주장면(1).jpg



투르 드 경남 2026’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문화 체육 국장은 통영 스테이지 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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