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부터 30일 까지 통영 거주 1~7세 자녀를 둔 아빠 20명 선착순 모집
1:1 맞춤형 육아 상담부터 자녀 동반 촉감놀이·딸기농장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통영시는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통영 아빠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 부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가치관 변화에 발맞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빠들의 육아 고충 해소 및 자녀와의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 ‘통영 아빠단’은 오는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수료식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형 육아 진단 및 심화 상담, ▲육아 고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규모 육아 코칭 토의, ▲관내 키즈파크 체험활동, ▲자녀 동반 촉감놀이, ▲지역문화 체험 등 아빠단 교육과 자녀 동반 체험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아빠로, 1세에서 7세 사이의 자녀를 양육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1일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아빠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ytp@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7월 13일에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독박 육아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빠 맞춤형 코칭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육아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은 통영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055-650-31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