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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52일 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교육 문화 청년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52일 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교육 문화 청년 |입력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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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15천 여 명, 만족도 96%... 데이터로 증명한 역대 급 흥행

지역 업체와 원 팀협업 및 무료 고품격 전시로 CECO 공익 적 가치 재발견

외지 방문객 31%, 목적형 관광 84%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어

 

경남도·창원시·()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5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 대형 팝업스토어로, 지역 콘텐츠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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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성락 작가의 유품과 작업 스케치를 최초로 공개한 작가의 방을 선보여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행사 기간 총 방문객은 15천여 명에 달했다. 만족도 조사(814명 응답)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6%로 나타났으며, 접근성(97%), 운영 인력(96%), 혼잡도 관리(96%) 등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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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추천 의향 역시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고, 재방문 의향 또한 83%에 달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기업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경남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지역 스타기업 라쉬반코리아는 헌터키트 기념품을 제작했고, 엠엠데이는 한정판 기획상품인 그림자군단 벼리 맥세이프톡과 키링 등을 선보였다. 콘텐츠 기업 알리아스는 증강현실(AR) 체험존과 맞춤형 헌터증 발급 시스템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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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헌터증을 지참하고 작가의 고향인 거창군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원과 거창을 잇는 연계 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판권사 D&C미디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도권 중심의 콘텐츠 경험을 지역까지 확장하고, 지역에서도 인기 지식재산(IP)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체험 거점으로서의 공익적 기능도 강화했다. 유료 전시회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 이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변화를 체감했다는 응답도 75%를 넘었다.

 

관람객 분석 결과 창원 외 지역 거주자는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경남 타 시군 방문객이 16%, 타 시도 방문객이 15%로 나타나 광역 단위 관광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응답자의 84%는 팝업스토어 관람을 주목적으로 창원을 방문했다고 답해 강력한 목적형 관광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하루 최대 2,500명 이상이 방문했고, 평일에도 평균 40분 이상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굿즈 상품은 행사 초반부터 완판이 반복되며 4차 재입고와 예약 구매까지 이어졌다.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행사장을 직접 찾은 해외 팬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흥행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 수요가 지역에서도 충분히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지역 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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