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농촌 지도자 거제시 연합회는 공동 학습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재배 기술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 보급 확대와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증 포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면 다대 일원에 2개소, 총 2,979㎡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 작목은 고구마다. 농촌 지도자 남부면 지회와 연합 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2일에는 연합회원과 남부면 지도자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포장 피복 작업과 고구마 순 식재를 실시했다.
최탁수 회장은 “이번 실증포장 운영을 통해 고구마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가을철에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지도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