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기 자치 위원회, 힘찬 발걸음을 기대하며!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구 일대에서 제2기 자치 위원회‘Self-Way’자치 위원 6명이 기획한 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속감과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박물관 관람과 요트 투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위촉식 이후 만날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요트 투어를 하며 바닷바람을 쐬고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질수 있었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다.
주현지 센터장은“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표해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055-639-4801~4)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6·25 참전 유공자 회 거제시 지회 전적지 순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통영 해병전적지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지를 둘러보며 고령의 노병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해 도움을 주었다.
변광용 시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좋은 날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례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