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 내 취약 계층 어르신 맞춤형 이동 편의 활동 보조기 100대 제공
통영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노인 활동보조기’를 경남도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50대(도비 2,250천원, 시비 5,250천원),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사업을 통해 행복펀드로 50대(8,000천원) 총 100대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 담당 읍면동에서 기본 사용법과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직접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는 노년기 건강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보조기 지원이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생활을 응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돌봄·건강·생활안전을 아우르는 통합적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