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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문객 역대 최고... 1천만 명 가까이 늘었다

ISSUE&경남|입력 : 2026-01-28

함안낙화놀이.jpg



2025년 방문자 수 1억 6,668만 명... 전년 대비 6.0% 증가

관광 소비 액 6조 1,455억 원... 전국 감소세 속 역주행

대형 숙박 시설 확충·체험 형 축제 영향

 

경남도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경남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약 945만 명 증가한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방문자 수·관광 소비액 동반 상승... 전국 상회


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2024(1억 5,723만 명대비 6.0% 증가해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5.8%)을 웃돌았다.

 

관광 소비액도 늘었다. 2025년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경남은 6조 1,455억 원으로 전년(6조 777억 원대비 1.1%(677억 원증가했다.




■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


도는 산불(3~4)과 수해(7등 악재 속에서도 대형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남해 쏠비치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 확충으로 남해권역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54.2%까지 급증했다이로 인해 경남 전체 평균 체류 시간도 전년 대비 4%(20.5시간늘어났다.

 


통영어부장터현장사진.JPG



함안 낙화축제(5), 합천 호러 축제(8), 진주남강유등축제통영 어부장터(10등 체험형 축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가을철(10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했다.

 

■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도는 2026년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반값 여행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지원을 확대하고남해안권 인프라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상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반값여행 인구소멸지역 여행 시 경비의 50%(최대20만원)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글로벌 K-컬처 인기에 발맞춰 낙화놀이 등 경남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특수목적 관광(SIT)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아울러 부산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 관광 연계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AI 기반 디지털 관광 플랫폼 전환을 통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글로벌 홍보 채널을 활용한 경남 관광 브랜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상원 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지표,“인프라와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호림 기자 sngho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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