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구안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기구 설립을 위한 조직 기반 마련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강구안 상권 활성화 사업」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 26일 로컬 스티치 통영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 총회에서는 항남 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발기인과 회원들이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안)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일동은 설립 허가에 필요한 주요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주무관청의 설립 허가와 법인 등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강구안 상권 활성화 사업 시행을 위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상권 관리 기구로서 공실 문제 해결.상권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통한 거점 공간 조성, 공유 공간 임대 등 클러스터 운영 사업을 비롯해 상권 운영 플랫폼 구축, 로컬 브랜드 육성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의 설립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초석이자 상권활성화를 견인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지역주민, 상인, 전문가 등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권 회복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