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3인 위촉, ‘치매 검진의 날’ 운영

통영시는 치매 조기 검진.전문 관리를 위해 관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을 치매 안심 센터 협력 의사로 위촉했다.
전년도에 이어 위촉된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Do두신경과의원 전문의는 매월 1·3·4주 목요일에 실시하는「치매 검진의 날」진료에 참여한다.
협력의사는 인지 저하 의심 대상자를 직접 진찰·상담하며,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 병원으로 연계해 원인 진단을 위한 감별 검사(뇌 영상 촬영, 진단 의학 검사)를 지원한다.
시 치매 안심 센터는 치매 확진 시 ▲조호 물품 제공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기준 충족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전문의 협력체계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