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보훈 대상자.유족들의 보훈 명예 수당 과 보훈 단체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
시 보훈 명예 수당 대상자는 2,300 여 명이며 보훈 관련 예산은 57억 여 원이 편성됐다.
2026년부터 6·25참전 유공자, 월남 참전 유공자, 독립 유공자 유족, 전몰 군경 유족, 순직 군경 유족, 참전 외 보훈 대상자, 사망한 참전 유공자의 배우자, 국가보훈보상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 명예 수당이 월 3만 원 씩 인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3만 원, 월남 참전 유공자(80세 미만)에게 는 월 2만 원이 각각 인상 지급된다.
또한 시 8개 보훈 단체 운영비 및 전 적지 순례비 등에 대해서도 최대 200만 원을 증액할 예정이며, 독립 유공자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의 단체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거제 시장은 “애국심으로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께 존경과 예우를 갖추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며, “관내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예우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