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남 NOW | 오피니언 | 사회 경제 | 인물 사람들 |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 | ISSUE&경남 | 기자수첩 | 여성 아동 시니어 다문화 | 정치 지방자치 | 경남단신
이슈앤경남 :: 통영 국제 음악 재단, 박 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인물 사람들

통영 국제 음악 재단, 박 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인물 사람들|입력 : 2026-10-09

10. 8. - 통영국제음악재단,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개최.jpg


              함께 노래하는 ‘명정골 동백꽃 빨간 동백꽃’

   

통영 국제 음악 재단은 오는 15일(목) 저녁 7시 30분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기리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생전 모습과 통영의 곳곳을 담은 영상에 음악과 낭송, 무용이 어우러져 선생의 고향 통영을 향한 깊은 애정과 문학 정신을 기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박경리 선생의 시를 엮어 만든 창작 시극 <나의 독백 혹은 고백>으로 문을 연다. 시낭송가 김효경, 강안나의 시낭송과 전통무용가 오상아의 전통춤을 통해 선생의 삶과 영혼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이어서 시인 김상옥의 시에 작곡가 윤이상이 곡을 붙인‘동백꽃’을 박경리 선생이 직접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고, 동요가수 이성원은 박경리 선생의 시에 곡을 붙인‘새야’,‘기다림’등을 노래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보존회가 북춤을 선보이며, 박경리 선생이 생전 소중히 여긴 통영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지휘 황은석)와 통영시민합창단(지휘 김민형)이 함께‘보리밭’,‘저 구름 흘러가는 곳’,‘담쟁이’,‘우리는’등을 무대에 올려 박경리 선생의 삶과 예술적 업적, 통영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음악으로 기릴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박경리 선생이 즐겨 불렀던‘동백꽃’으로 장식한다.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선생의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한다.

   

이번 무대는 통영이 간직해 온 작가 박경리 선생에 대한 기억과 사랑, 그리고 선생이 평생 그리워했던 고향 통영에 대한 애정을 중심으로 삶과 문학 정신을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박경리 선생의 고향이자 삶과 문학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통영 명정동과 통영을 상징하는 동백꽃으로 통영과 박경리 선생이 서로에게 남긴 깊은 흔적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www.timf.org)과 인스타그램(@timf_tongyeong) 등의 SNS 채널에서 신청 및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반국진 기자 kukggi3927@daum.net

ⓒ 이슈앤경남 www.gj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총 0 개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TEL. 010 8096 8408 /

Email. sngho67@naver.com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명칭 : 이슈앤경남 | 제호 : 이슈앤경남,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3 , 등록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 발행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발행인 : 송호림, 편집인 : 송호림
  • 발행소 : 경남 거제시 거제 중앙로 13길 31-1 41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반국진
  • 대표전화 : 010 8096 8408 / , Phone : 010-7266-0584, E-mail : sngho67@naver.com
  • copyright ⓒ 이슈앤 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