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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의 맛’고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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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의 맛’고도화 나선다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입력 : 2026-09-22

9. 22. - 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의 맛 고도화 나선다 4.jpg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참가 브랜드 대상 메뉴 컨설팅 진행

톳김밥부터 고등어 케밥까지, 지역 식재료와 트렌디한 메뉴의 결합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1층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 2026 어부장터 × 포트빌리지 통영참가 브랜드 메뉴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는 오늘도바다해 벅수곳간 해품가 대원식품 해브피피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앞선 품평회와 메뉴 개발 과정을 거쳐 준비한 메뉴를 바탕으로 맛의 완성도와 통영 원물 활용, 대량 조리 가능성, 현장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

   

오늘도바다해는 통영산 톳과 가리비를 활용한통영 바다 김밥톳명란파스타를 선보였다. 가리비장과 오징어톳무침의 간과 식감,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와 회전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벅수곳간은 통영산 굴과 미역, 홍합어간장을 활용한산더미굴국밥을 준비했다. 홍합어간장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과 국물의 완성도, 현장 조리 동선 및 대량 생산 방식 등을 점검했다.

   

해품가는찐장어덮밥깐풍장어를 선보였다. 찐장어덮밥은 장어와 소스, , 토핑, 육수의 조화를 중심으로 메뉴 완성도를 점검했으며, 깐풍장어는 대량 주문 시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조리 방식을 논의했다. 향후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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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식품은굴카츠·굴돈카츠굴만두·굴짬뽕만두를 준비했다. 축제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일 대표 메뉴 선정과 기존 굴 가공제품을 활용한 조리 방식, 소스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해브피피는 통영산 고등어를 활용한통영 숯불 고등어 케밥을 선보였다. 대형 그리들을 활용한 현장 퍼포먼스와 마리네이드 공정 간소화, 조리 과정에서 고등어가 부서지는 문제 개선, 향후 밀키트 상품화 가능성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완된 메뉴는 오는2026 어부장터 × 포트빌리지 통영행사 현장에서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통영의 수산물과 지역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실제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뉴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며각 브랜드의 개성과 통영의 식재료가 결합된 다양한 메뉴를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2026 어부장터 × 포트빌리지 통영은 오는 11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통영의 원물과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는베테랑 어부와 통영의 식재료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젊은 어부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세계관 속에서 방문객에게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식음료(F&B)·라이프스타일·체험 등 약 100팀이 참여해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를 주관하는 푸드트래블은 로컬 식음료(F&B) 브랜드를 발굴하고, 축제·팝업·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식음료(F&B)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포트 빌리지 부산등 자체 축제를 운영하며 로컬 식음료(F&B) 브랜드와 함께하는 축제형 테마 마켓을 기획해 온 만큼, 이번 통영에서도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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