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9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대표및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 재활용품 수거일 시범운영에 따른 개선 사항 건의 △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용기(25L) 개선 방안 논의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행업체 대표들은 추석 연휴 중 9월25일과 26일은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므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를 위해 시의 적극적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재활용품의 품목별 발생량에 따른 자원순환시설 반입 요일 조정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용기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성 자원순환과장은“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대행업체 근로자들과 자원순환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추석연휴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여 생활폐기물을 적극 수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