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20일(월)부터 8월 23일(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거제시 평생교육과 연계「거제시 재능나눔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타지역 대학에서 학업 중인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인 거제를 찾아 멘토로 나섰다.
저소득 및 다자녀 가정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영어·수학 학습 지원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1대1 개인별 맞춤형 멘토링으로 운영되었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학습하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지 센터장은 “방학 동안 거제를 찾아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눠준 대학생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39-480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