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취업 취약 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장년 층의 실업 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하반기 공공 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32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86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경제활동을 통해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