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개최된 「2026년 한의약 건강 돌봄 사업 성과 대회」에서 우수 기관 및 개인 부문 보건 복지부 장관 표창, 기고 부문 보건 복지부 장관상, 유관 단체 부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 수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며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보건소와 재택의료센터, 지역사회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사업 담당자는 건강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기고 부문에서는 허 정숙 씨의 「94세 엄마와의 마지막 여정」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재택 의료 센터인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한 의약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과 재택 의료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대상 인지교구 수업「기억력 헬스교실」 운영

거제시 치매 안심 센터는 지난 6월 19일 부터 8월 31일 까지 지역 내 노인 주간 보호 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헬스 교실」을 운영한다.
「기억력 헬스교실」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교구 대여사업과 전산화 인지훈련 서비스를 홍보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인지교구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교구 사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어르신을 발굴해 다양한 인지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여 가능한 인지교구 4종과 ICT 기술을 활용한 전산화 인지훈련 기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교구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치매 안심 센터장은 “기억력 헬스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지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 인지교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055-639-622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