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는 지난 13일 관 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거제대학교 부교수 봉진영 교수의 강의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 및 사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방법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절차 ▲보육현장에서의 예방 실천 방안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갖게 되었고, 아이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인식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보육교직원 교육, 컨설팅,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보육교직원 응급처치 실습 교육 실시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6 ~ 17일 3차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애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교사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으며 이제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하다” 고 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향후,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응급처치 실습 교육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보육교직원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