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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통 대 전환 시동 "철도 11개 노선 확충"..사천 공항 기능 재편 국가 계획 반영 총력

경남 NOW |입력 : 2026-03-08

박 성준 도 교통 건설 국장서 천호·이 종욱 국회의원 잇달아 면담·건의

경남, 11개 철도 노선 반영 노력…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략 공조

사천 공항 시설 확장.CIQ 설치 등 국가 계획 반영 건의

부산 항만 공사 항만 위원 추천 권.명칭 정상화

 

경남도는 7일 지역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찾아 5차 국가 철도 망 구축 계획(2026~2035)’과 7차 공항 개발 종합 계획에 경남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성준 도 교통 건설 국장은 이날 오전 서 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지역 사무실을 찾아 사천 우주 항공 선의 제 5차 국가 철도망 계획 반영과 진해 신항 관련항만 공사법개정사천 공항 시설 확장 및 CIQ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 종욱 국회의원(창원 진해구)을 만나 도가 제 5차 국가 철도 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신청한 철도 11개 노선을 설명하고 사천 공항 기능 재편 필요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경남의 우주 항공·항공 MRO 산업 고도화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진해 신항 물류 허브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공조로교통 인프라 대 확충의 첫걸음이다.


서천호 의원 방문... 우주철도·진해신항·사천공항 3박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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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우주 항공 선은 진주~우주 항공청~삼천포를 잇는 총 연장 27.38㎞ 규모 철도 노선으로우주 항공 국가 산업 단지와 항공MRO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현재 카이캠스 등 관련 기업이 집적 되고 있음에도 이를 직접 연결하는 철도 망이 없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해 신항 조성에 발맞춰항만 공사법개정 필요성도 건의했다현재 부산 항만 공사의 항만 위원 7명 중 지자체 추천 권은 경남 1부산 2명으로 불균형하게 배분 돼 있다이를 지자체 간 동 수로 조정하고기관 명칭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는 진해 신항 개발이 완료되는 2040년 경 경남 지역 부두 선 석 비중이 61%, 항만 배후단지 면적은 8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 운영 구조 역시 이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소관 상임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법안 처리를 요청했다.

 

아울러 사천공항 확장과 출입국·세관·검역(CIQ) 시설 설치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현재 사천공항에는 CIQ 시설이 없어 외항기 항공MRO 정비 시 외국인 승무원이 원거리 이동을 통해 출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도는 항공MRO 산업 성장과 연계해 공항 기능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 국장은 지난 2월 6일 VIP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우주항공·항공MRO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는 주요 정책과제로 언급된 만큼정부차원의 후속조치가 이행돼야 한다고 했다.

 

이종욱 의원 간담회… 철도 11개 노선·공항 재편 총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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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박 국장은 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신청한 11개 철도노선(788약 27조 원 규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도는 항만·공항·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철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동북아 복합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신청 노선(11)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합천마산선 CTX-창원선 CTX-마산선 CTX-진해선 사천 우주항공선 김해~양산간 낙동강횡단철도 거제~가덕도 신공항 연결선 전주울산선 대전남해선 대송산단선

※ ·군 직제순으로 노선 나열


 

도가 신청한 11개 노선은 산업단지와 항만 배후 물류망 연결 동남권 순환 광역교통체계 완성 비수도권 광역경제권 연계 강화 철도 소외지역 해소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 촉진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담고 있다이는 정부의 수도권 집중 완화와 초광역권 육성 전략과도 궤를 같이한다.


또한 항공MRO 산업 육성과 지방공항 활용 확대 정책에 맞춰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항 기능 재편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서천호 의원과 이종욱 의원은 "경남의 건의 사항에 공감하며 관련 현안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항공MRO 산업과 남해안 관광벨트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려면 철도망 확충과 공항 기능 재편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 “앞으로 사통팔달 이어진 교통망으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경남을 동북아 교통·물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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