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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거제 40인의 아빠단, 바람따라 허브향기따라~!

여성 아동 시니어 다문화

거제 40인의 아빠단, 바람따라 허브향기따라~!

여성 아동 시니어 다문화|입력 : 2026-10-20

관련사진(거제 40인의 아빠단, 바람따라 허브향기따라~!4).jpg


허브 수확부터 족욕제, 비누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체험 진행

   

거제시는 지난 10월 17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피랑힐링라운지에서 2026년 하반기 ‘거제 40인의 아빠단’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허브수확 및 허브족욕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빠와 자녀들은 함께 자연에서 허브향을 느끼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허브농장에서 직접 허브를 수확하고, 수확한 허브를 활용해 허브소금족욕제를 만들었다. 또한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하며 자신만의 허브비누를 만드는 등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직접 만든 허브족욕제를 활용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 시간을 가졌다. 아빠들은 일상의 바쁜 시간을 잠시 뒤로하고 자녀와 나란히 앉아 다과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함께 즐기면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4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11월에 하반기 마지막 프로그램 및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거제시, 모범 외국인노동자 지역 역사· 문화 탐방 실시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사회 소속감과 유대감 높여

   

거제시는 지난 18일 관내 모범 외국인노동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 외국인노동자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시작으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거제식물원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흥남철수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고, 케이블카에서 거제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했으며, 거제식물원에서 이국적인 열대식물을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들은 거제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탐방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즐거움을 얻고, 거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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