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지난 25일(토) 장승포 수변 공원에서 열린『7월 수변 문화 주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활기찬 참여 속에서 마무리 됐다.
“시원한 물총대전, 신나는 음악, 맛있는 여름밤”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수변문화기획단, 지역크리에이터, 농·어민 등 지역주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체험, 공연, 푸드팝업, 마켓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한여름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물총대전! 워터 어드벤처’는 신나는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하여 장승포 수변공원만의 활기찬 여름 축제 분위기를 고조했으며, 이어진‘블루매직’의 불빛마술 체험·공연은 장승포 밤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져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다다화’의 한여름 거제의 시원한 칵테일과 차, ‘다율농원’의 꽃과 조명을 활용한 만들기, ‘어반스케쳐스’의 야광 물감 그리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문화 체험 부스 역시 주말 저녁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장승포권역)』의 일환으로 개최된“수변문화 주간”은 수변공원을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 공간이자 지역 농·수산물 판매자들의 거점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