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자 상업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30 여명 참여
API 진단부터 면접 이미지 메이킹·스피치 교육까지 실전 중심 진행
거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가 생애 주기 별 맞춤형 사후 관리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청년 여성 구직자들의 든든한 취업 성공 길잡이로 나섰다.
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구직자 사후관리사업인「우리 좀 만납시다」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채용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PI 진단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대인관계 이미지,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며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접 스피치 교육을 통해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성·발음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습을 진행했다.
강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발표를 지도하며 목소리의 크기와 속도, 발음, 억양 등을 코칭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면접 상황에서 자신감 있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며 스피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노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