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026년 제 13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하청면 올담 농원 대표 유 상옥씨가 우수 주민 분야(창업가) 은상(농림 축산 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번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여, 지역 내 우수주민을 발굴하여 역량강화 교육의 우수사례로 활용하고 지역개발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행사다.
수상자 유상옥씨는 하청지역 청년농업인으로 생소한 작물인 히카마로 창업기반을 마련했으며,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여 지역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하고 히카마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내 우수 창업가이자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거제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히카마) 재배를 시도한 여성 청년농업인의 도전 정신과 지역 농가에 기여한 파급효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상은 오는 9월 9일 청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금번 수상은“금번 콘테스트 수상으로 인해 우리 시의 우수한 농업 경쟁력을 확인하고 농업인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우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