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일환
강구안 문화마당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
오는 15일(일)까지 접수, 총 12팀 선발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거리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포차 운영 기간 중 현장 영업이 가능한 자로, 총 12팀을 선발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기간 중 매월 1회 토요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청년포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셀러에게는 이동식 판매대, 보조 테이블, 간판·입간판, 앞치마 등이 기본 제공되며, 청년포차 요리 경진 대회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요리 경진 대회는 연 2회 개최되며, 우수 셀러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일) 20시까지이며, 이메일(hi@tyseum.or.kr)·우편·방문[통영시 충렬로 31(명정동, 통영시청년센터) 1층 사무실] 접수 중 택1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8일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포차 운영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강구안과 죽림 일대를 청년 문화가 일상적으로 펼쳐지는 대표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년센터(센터장 이미혜) 청년문화거리사업팀(☎055-645-183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