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보건소는 신생아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비 지원 및 환아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지원 6종 검사를 포함한 50여 종의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에 대한 검사비를 지원한다. 선별검사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실시하는 확진검사비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 19세 미만의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아에게는 질환에 따라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햇반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아이마중앱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을 통해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