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FGI(초점집단면접)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지역복지계획으로,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2027~2030년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과 실행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청년 분야 관계자, 담당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청년·지역시설 등 분과별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인식과 분야별 복지 수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시민 체감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분야별 현안 분석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사업 및 실행 전략 도출에 집중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세부사업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고, 추가 의견수렴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