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의회 이태열 의원이 1일 상문동 용산쉼터에서 열린 ‘제8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18개 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일운면 주민자치회 여철근 회장이 맡고 있으며, 지역 주민자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열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거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자치회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주민자치 제도 정착에 기여해 왔다. 특히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과정에서부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주민자치회의 설치 근거를 기존 특별법에서 ‘지방자치법’으로 상향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읍·면·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 설치와 운영이 본격화되고, 주민 참여 활성화와 자치회관 운영 등 권한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태열 의원은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주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