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주 경제 부지사 로봇 랜드 방문, 2026년 운영 계획 직접 살펴
지난해 입장객 수 51만 명 돌파, 상승세 유지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경남도는 20일 경남 로봇 랜드 재단(이하 “재단”)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남마산 로봇 랜드(이하 “로봇랜드”)를 지속 가능한 로봇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직영 전환 이후 연간 입장 객 51만 2,357명으로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 랜드의 운영 안정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김명주 경제 부지사는 △로봇 랜드 테마 파크 운영 현황 △주요 성과 및 2026년 계획 △2단계 조성 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테마 파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최신 로봇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체험 시설 확대로 입장객의 재 방문율 제고 방안, 수익 모델 다각화와 경영 시스템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도는 로봇 랜드를 로봇 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산업 진흥과 관광, 미래 세대 교육 기능이 연계된 복합 로봇 문화 공간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주 부지사는 ”로봇 랜드가 단순 로봇 체험·교육 시설을 넘어 국내 로봇산업의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재단이 현장 중심의 혁신적 사고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